올해 당신에게 벌어질 나쁜 일들은 결코 나쁠 게 없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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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툰과 글 윤성중

올해 당신에게 벌어질 나쁜 일들은 결코 나쁠 게 없다
2018년 한 해 잘 버티셨습니다. 2019년에도 별 다른 일 없이 스트레스받는 일은 사라지지 않을 거예요.
어쩌겠어요. 그러려니 하면서 살아야지. 누군가 그랬어요. 스트레스는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영양제와 같다고요.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‘으으으, 힘들어’ 괴로워하는 과정이 뱀이 허물을 벗고 다시 태어나는 것과같은 이치라고요. 이렇게 생각하니까 힘이 좀 나죠? 2019년에도 파이팅입니다. 더 강해지자고요!

 

필자소개 윤성중
저도 제가 뭐 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어요. 글을 쓰는 게 직업인 사람인지 그림을 그리는 사람인지. 그런데 이건 확실해요. 나중에 한 10년 후쯤엔 오래된 알랭 실버스타인 시계가 제 손목에서 반짝이고 있을 거고, 게다가 그 왼손은 볼보의 핸들을 잡고 있어요. 해가 뉘엿해질 때라서 집으로 가고 있을 거예요. 네, 그때쯤 되면 저는 멋있게 늙은 아저씨가 돼서 여유롭게 강변을 드라이브하고 있을 거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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